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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 칼럼] 적국에 충성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나라
  • 김태산 관리자
  • 등록 2026-01-30 19: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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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6년 11월 이해찬(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전 국무총리 이해찬이 갔다.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는 권세와 부러울 것이 없는 부를 누리던 그가 왜 그리도 허무하게 의문스러운 객사를 했는지는 하늘만이 알 일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죽음을 놓고 별이 졌다느니 별세 했다느니 하며 대단한 사람이 죽은 듯이 포장을 하고 또 정부는 장례식을 국가장이요 사회장이요 하면서 요란을 떤다.


물론 총리까지 지낸 사람이라면 그에 합당한 예우를 해주는 것이 사망자에 대한 산사람의 배려임은 옳다. 이에 대해서 누구도 말할 사람은 없겠다.


그러나 분명히 똑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또 응당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할 어떤 사람은 죽은 개보다도 못한 천대를 하고 또 누구는 필요이상으로 요란한 대우를 하며 국민을 우롱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쓴다.


솔직히 말해보라. 대한민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두환 대통령은 서거한지 6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자기가 지키고 이끌었던 이 나라에 묻히지를 못하고 역적취급을 받고 있다.


전두환 대통령 사망이후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법조인 국가 공무원들 중 어느 누구도 그의 빈소를 찾은 자가 없다. 아니 전두환이 대한민국에 무슨 큰 죄를 범했는가.  솔직히 전두환은 국가를 살리고 지킨 업적이 더 큰 사람이다. 


오죽 했으면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이 전두환 대통령을 죽이려고 국제범죄까지 저질렀다는 것이야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북한이 미워하고 죽이려 한 사람은 최고의 애국자들이며 영웅이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들이 바로 그렇다. 좌파들에게 탄핵당한 박근혜·윤석열 대통령들도 애국자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좌파정부는 북한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애국적인 선대 대통령들을 역적취급을 하고 매장시켜 버린다. 그 대신에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추앙하는 역적들은 무슨 대단한 영웅처럼 떠받드는 부끄러운 나라가 바로 이 한국이다. 


다 망했던 북한의 독재자를 살려주고 국가재산을 퍼주어서 핵폭탄을 한국 국민들의 머리위에 올려놓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들을 보라. 그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이번에 죽은 이해찬도 보라. 일생동안을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의 지령에 충실했다는 비판을 받던 그는 죽어서도 지금 상왕 대접을 받는다.


애국자는 역적취급을 받고 반역자는 최고로 대접받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그러니 이 땅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과연 무엇을 따라 배우겠는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민족도 팔아먹는 반역질 밖에는 배울 것이 없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이다. 


이런 것도 모르고 지난날에 좌파들의 반정부데모에 따라다닌 멍청한 바보 국민들은 자기들을 민주화 투사라고 자랑한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는 친북·친중 분자들이 다 망쳤다. 어리석은 보수 우파들은 똥과 된장도 구분을 못하고 좌파들에게 동조하거나 이용만 당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죽은 이해찬이 생전에 닦아놓은 사회주의 길을 따라서 멸망의 구렁텅이를 향하여 오늘도 열심히 가고 있다.  


네팔과 이란 국민들이 한반도 민족들보다 훨씬 더 현명하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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