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의 지방 정책,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든다”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란스러운 상황은 우발적인 게 아니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계획된 체제전쟁의 결과다.
세계 역사에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기록된 6·25전쟁 또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자유민주 세력과 한반도 공산화를 꿈꾸는 전체주의 세력 간의 체제전쟁이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체제전쟁은 총칼 없이 진행되는 더 무섭고 섬뜩한 전쟁이다.
반대한민국세력(반국가세력)의 공세가 지금 대한민국 국가 운영의 현장에서 소리 없이 재빠르게 체제를 전복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지방’과 ‘마을’이다. 좌익 마을 공동체를 통해 마을에서 시작된 소리 없는 변화가 국가 전체의 체제를 바꿔 버리는 것, 이것이 바로 이재명의 “꼬리를 잡아 몸통을 흔드는” 전술이다.
대한민국 하부의 체제 붕괴를 알리는 비상벨
이 책은 국민들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 하부인 지방 읍·면·동이 적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 사이렌이다. 마을에 불이 났다고 알리는 비상벨이다. 이 불길은 한 마을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를 태울 것이다.
화를 내고 안타까워 한다고 그들이 멈추겠는가? 분노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를 보는 눈이다.
체제 전복은 폭력을 통해 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우파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마을전쟁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지난해 9월 출간된 ‘체제전쟁 마스터플랜’의 2탄으로 기획된 이 책은 대한민국 하부 마을과 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체제전쟁의 실상을 생생히 그려내 우파 국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좌익 진영의 적화 전략을 담은 종합 정보보고서이다.
선한 얼굴을 한 무서운 변화… 깨어 있지 않으면 본의 아니게 자발적 동참자가 된다
이희천 교수는 2021년 2월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이란 책을 발간한 후 전국 순회 강연회를 통해 주민들을 깨워 당시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던 주민자치기본법안을 저지한 바 있다.
이제 문재인의 뒤를 이어 이재명정부가 마을로 손을 뻗치고 있다. 그가 우려했던 체제전쟁이 본격화되어 ‘마을·동네·생활 현장’으로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면 대한민국은 회복 불가능하다. 이번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자유민주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세력과 전체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반대한민국세력(반국가세력) 간의 전쟁은 이미 진행 중, 일상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작동하고 있다.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해결자로 나서서 어느 순간 자리잡아 가는 그들의 세력…. 지금 멈춰 세우지 않으면 되돌릴 수 없다고 이 책은 말한다.

이희천은 누구인가
이 책의 저자 이희천 교수는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 법과대와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한국학 중앙연구원에서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국정원(당시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해 27년간 대공 분야 전문가로 활약하며 이 중 16년간을 국정원 직원 대상으로 국가정체성을 강의하는 교수로 일했다.
2016년 12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것을 계기로 이후 문재인 정권, 윤석열정부, 이재명 정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직면한 공산화로의 체제 전복 위기 등을 알리고 주권자로서의 각성을 촉구하는 ‘국민대각성운동’에 혼신의 힘을 다해 왔다.
무엇보다 그는 ‘반대한민국세력(반국가세력)’이란 개념을 만들어낸 학자라는 점이 주목된다.
‘대한민국세력 vs. 반대한민국세력’이란 개념은 언론을 비롯해 모두가 대한민국의 사상 지도를 ‘보수’와 ‘진보’로 양분해 우파 진영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용어가 정착되어 가던 시점에 이를 뒤집고 우파에 힘을 싣고자 창안해 낸 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세력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반국가세력’이라는 용어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아 가고 있으며 윤 대통령 또한 2024년 8·15 기념식과 12·3 비상계엄 선포문에서 이 용어를 사용한 바 있다.
2024년 말∼2025년 2월, 이희천 교수는 탄핵 반대 세이브코리아(SAVE KOREA) 집회 연단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게 곧 우파 진영을 지키는 일임을 역설하기도 했다.
2024년∼2025년 1월엔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반대한민국 세력의 비밀’을 연재하며 회차별 1일 조회수가 2∼3만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12·3 비상계엄 직전 11월부터 윤석열정부가 위기에 처했음을 인지하고 이후 계엄과 탄핵, 대통령 체포 기도로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 속에서 ‘누가 진짜 내란 세력인가’ ‘우리 대통령을 지키자’ ‘국민 저항권을 발동하자’ ‘계엄령은 계몽령’ 등의 제목으로 대한민국 주권자인 애국우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스카이데일리가 논조를 바꾸며 업로드된 기사와 유튜브 내용 전체를 삭제해 현재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희천 교수의 저서로는 ‘반대세의 비밀’(2009),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2021), ‘대통령 탄핵과 체제전쟁’(2025), ‘체제전쟁 마스터플랜’(2025) 등이 있다. 현재 ‘체제전쟁 마스터플랜’은 교보문고 정치사회 분야 2위, ‘마을전쟁’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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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계몽 역할을 하는 우익 유튜버·언론인·오피니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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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장, 반장,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 관련자 및 참여 희망자
△ 탄압이 예상되는 교회와 목회자, 중직자들, 학생부 교사 등
△ 자유민주주의 체제 와해 및 적화를 우려하는 애국 국민들
박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