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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미 통화스와프 美측이 거부...환율 1500원, 경각심"
  • 한미일보 경제부
  • 등록 2026-03-04 13: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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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이미 1조 달러 있어 부족하지 않다” 냉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위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한미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한국이 1조 달러 규모의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4일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우리 정부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고 이해를 해도 되겠냐”고 묻자 “그렇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저희들이 (미국에) 몇 번 얘기했지만, 한국은 외환보유고가 부족하지 않다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고 이유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의 시각은 한국 정부가 4000억달러 이상 가지고 있고, 국민연금이 한 5000억달러, 국민들도 1000억달러 이상 가지고 있어서 외환이 부족한 게 아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구 부총리는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은 것과 관련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진땀 해명했다. 


한미일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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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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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3-04 17:00:23

    나라도 안해준다.
    죄명이랑 민주당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면 해준다.

  • 프로필이미지
    guest2026-03-04 14:31:05

    중국공산당에 붙어서 실질적으로ㅈ미군 철수나 주장하는 정권을 미국이 도와줄 필요를 느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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