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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으로 인준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5-14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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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54표, 반대 45표



미국 연방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금요일(15일)에 만료되면 케빈 워시가 후임 의장으로 취임할 것을 공식 인준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54표, 반대 45표였으며, 이는 상원이 이번 주 초 그를 이사회 위원으로 인준한 데 따른 것이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이번 주에 만료되지만, 연준 이사로서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그는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준비제도 건물 개조 관련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달 초 조사를 종결했다. 연방 감찰관 마이클 호로위츠는 조만간 자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재임 기간 내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그의 주저함을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침체를 부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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