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뮤직비디오. [유튜브 캡처]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도입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명의 시작이요, 자유의 시작입니다”라는 실제 음성 샘플링이 사용돼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가사 중에는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낫과 망치’가 언급돼 이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아니냐,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음녀는 선동/ 할라해 사랑 멸종/ 내 목소리엔 성공/ 미녀 목소리엔 멸-(삐, 비프 처리)” 부분이다. 라임 상 비프 처리된 단어가 ‘멸공’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바로 앞의 ‘성공’이라는 단어를 받았기 때문이다.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가사에 종교적 신념을 담아왔는데, 최근 들어 자신의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그는 이번 곡 외에도 지난 3월 엠넷 ‘쇼미더머니 12’ 세미파이널에서 권오선의 곡 ‘윈(W.I.N.)’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싹 다 까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선보였다. ‘선구안 위’가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들리면서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부정선거’와 관련해 목소리를 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두 사람이 주장하면 음모론이지만 많은 사람이 주장하면 대세가 된다”며 “2030의 현실 인식이 가요계까지 번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비와이의 신곡 ‘SOUTHSIDE FREESTYLE’ 뮤직비디오는 발표 6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38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