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복과 통혁당’ ①미화된 지성, 지워진 기록 [특별기고: 松山]
- 신영복(申榮福, 1941~2016)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으로 재포장된 인물일 것이다. 오늘날 그는 서예, 에세이, ‘성찰의 지성’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있다. ...
- 2026-01-22
- [신백훈의 격문] 바보 주권자여, 잠에서 깨어나라!
- 指⿅爲⾺의 광기, 진실이 유린당하는 참담한 시국 주권자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돼 있는 종교의...
- 2026-01-22
- [박필규 안보칼럼] 문제 생기면 조직부터 없애는 습관, 안보 붕괴 부른다
- 안보의 균열은 총성이 아니라 책임의 실종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군이 수행하지만 안보 실패는 늘 정치와 행정 판단을 통해 조용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진행...
- 2026-01-22
- [민병곤 칼럼] 권력만이 목적일 때, 정당의 붕괴는 필연
-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흔히들 정당의 목적은 정권 획득에 있고, 선거는 그 무대라고 말한다. 그래서 선거철이 되면 ‘묻지마 ...
- 2026-01-21
- [심규진 칼럼] 장동혁의 단식, 무엇이 달랐나
- 솔직히 말해 처음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필자 역시 반대하는 쪽에 가까웠다. 단식은 너무 낡고, 신파적이며, 자칫하면 ...
- 2026-01-21
- [임요희 한미칼럼] 조종사의 명예를 위해… 무안공항참사 원인 규명 꼭
- 1월 말까지 이어지는 무안공항참사 국정조사에서는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콘크리트 둔덕’의 탄생 배경을 규명하는 일이 관건일 수박에 없다. 국민 다수...
- 2026-01-20
- [김병준 칼럼] 선심성 지출이 부른 주가 상승, 지금부터 대비해야
- 이재명 집권 후 한국의 종합주가지수(KOSPI)는 2025년 6월4일 기준 2771포인트에서 올해 1월20일 오전 4840포인트로 무려 74.6% 상승했다. 이는 동기간 일본의 Nikkei 225...
- 2026-01-20
- “반란이 항쟁으로 ”… 제주4·3과 여순사건의 진실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⑥]
- 해방 직후 한반도는 정치 이전의 상태에 가까웠다. 일본이 물러난 자리에 국가가 즉시 들어서지 못했다. 행정은 비어 있었고, 치안은 불안정했다. 군대는 아직...
- 2026-01-19
- [특별기고] 장동혁은 국힘 치유할 강력한 메스를 들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민족의 한을 노래한 작가 미상의 노래로 불...
- 2026-01-19
- [심규진 칼럼] 한동훈 사과, 장기적으로 실패 가깝다
- 정치에서 사과는 도덕적 제스처가 아니라 명백한 전략 행위다. 특히 위기 국면에서의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과가 정치적 손...
- 2026-01-18
- [김영 한미칼럼] 회색지대의 시대, 기준을 만드는 사회로
- 흑백 이후의 세계 흑백 논리는 오랫동안 정당성의 근거였다. 옳고 그름, 선과 악, 적과 아군이라는 단순한 구분은 사회를 결집시키는 강력한 도구였다. 권력도...
- 2026-01-18
- [임요희 한미칼럼] 무안공항참사 뒷배 밝혀야
- 사고는 날 수 있다. 그러나 사고가 났을 때 손실을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느냐는 그 나라의 역량에 달렸다. 그 역량은 정부 관료의 양심과 관련이 깊다. 양심과 ...
- 2026-01-18
- [심규진 칼럼] 단식이라는 선택, 장동혁이 판을 다시 잡는 방식
- 한동훈 징계 국면에서 당내 반발이 거세지자, 장동혁은 재심이라는 절차적 유예를 선택했다. 이는 밀려난 타협이 아니라, 책임을 분산시키면서도 당사자에게 ...
- 2026-01-16
- [사설] 조정 없는 국정, 청와대·총리실 인적 쇄신 불가피
- 국가 운영의 성패는 정책의 개수로 판단되지 않는다. 서로 충돌하는 정책을 어떻게 정렬하고,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며, 그 선택의 책임을 누가 지는...
- 2026-01-16
- [오정근 칼럼] 저성장·고주가·고환율… 살얼음판 금융시장
- 최근 한국의 주가 시장·외환시장 등 금융시장에 이례적인 이상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언제 주저앉을지 모를 살얼음판은 걷는 모양새다. 지난해 한국의 경제 ...
- 2026-01-16
- [박필규 칼럼] 전략 감각 부재와 포퓰리즘 정치로 망가지는 국가안보
-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외교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북한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의 무인기 관련 발언에 대한 정부의 굴욕적 대응, 가역적 ...
- 2026-01-16
- [김태산 칼럼] 국민이 좋아하는 ‘쿠팡’을 없애려는 의도가 뭔가
- 요즘 이재명 정권 들어 정부는 물론 국회와 노조, 무슨 종교단체와 언론들까지 쿠팡 죽이기에 총 돌입했다. 도대체 쿠팡이 무슨 대역죄를 지었기에 하이에나...
- 2026-01-15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② 혁명의 역설! 정의가 만든 지옥
- 지금 시각 새벽 3시53분. 작은 호텔 6층 창밖으로 보이는 외국의 깊고 어두운 풍경은 눈뜬 사람의 눈에 무척이나 평화로워 보인다. 며칠 전부터 이란에 대해 써...
- 2026-01-15
- [민병곤 칼럼] 매수된 심판과 헐리웃 액션의 선거판… “관중의 저항은 의무다”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정치 운동장은 지금, ‘기준과 규칙이 사라진 경기’가 조용히 진행 중이다. 정치의 공...
- 2026-01-15
- 북한 정권 수립의 공범들… “침묵은 무지와 달라”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⑤]
- 종북 좌파 담론의 가장 큰 문제는 “몰랐다”가 아니라 “알면서 말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모르는 건 무지다. 하지만 알고도 입을 닫는 건 선택이다. 선택...
-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