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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사 2020-11-01] 뇌출혈 회복 민경욱, 6년전 인터뷰… “난 특종기자였다, 부정선거 진실 파헤친다”
  • 허겸 기자
  • 등록 2026-08-12 1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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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출혈 기적생환 후 첫 강연서 “불사조라고들 하더라” 
  • 2020년 美대선 이틀 전에도 “미국 대선 위험하다” 경고 
뇌출혈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한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최근 강연 무대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6년 전 미국 애틀랜타에서도 동포들로부터 천정이 뚫어질 듯한 박수를 받았다. 예나 지금이나 부정선거 척결에 진심인 ‘우리 시대의 영웅’ 민경욱 전 의원의 6년 전 애틀랜타 인터뷰 및 강연 보도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미국을 방문 중인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1일 애틀랜타 동포 대상 시국강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하의 기사는 2020년 11월1일(미국 현지시간) 보도된 기사입니다.

돌아온 특종 기자 민경욱, 동포 대상 강연서 "진실 반드시 파헤친다"

1일 애틀랜타 주님의 영광교회서 

한인 동포 대상 시국 강연회 개최 


"선거 뒤 한국 사회에 몰아닥칠

정치적인 변혁과 기적을 이루는

작은 도구로 써달라" 새벽기도 


"붙어서 변혁 이끌 줄 알았는데 

낙선 예상 못했지만 소임 다할 것" 

"모든 것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KBS 기자 시절 입찰 담합 특종…

인터넷해킹 특종에 방송기자대상 

"한국 민주주의 지킬 소명 느껴" 


들불처럼 번질듯한 국민 목소리

동력을 잃고 산발적 국지전 양상 

한국 주류 언론들도 침묵 행보 


"사람들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쳐" 

명약관화한 합리적 의심 증거 쌓여 

하루 다르게 증거들 폐기, 사라져 


사법 최후 보루 대법원 기일 늦춰 

헌정사상 최장 지연 재판 의혹도 

"미베인, 4·15 부정 정도 상위 10%" 


세 후보 100:39 확률 절대 불가능 

"이때부터 부정선거 규명 싸움 시작

단군 이래 최대 범죄란 게 내 결론" 


"인천상륙작전은 5000분의 1 확률 

지금은 `제2의 6.25'" 경각심 일깨워 

"4·15 부정선거는 `첨단 디지털 범죄'" 

 한국 4·15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이상한 프레임이 덧씌워진다. 급기야 합리적 의심을 제기하는 전직 국회의원을 `돌아이'라는 수식어로 단죄하기에 이르렀을 정도다. 서둘러 반박 자료를 공개하고 의혹을 말끔히 털어냈으면 될 일인데도 말이다. 

 당선된 철밥통 동료들의 침묵 속에 들불처럼 번질듯한 국민의 목소리도 동력을 잃고 산발적 국지전 양상을 띤 지 오래다. 한국 주류 언론들도 이제는 거의 전의를 상실한 듯 더 침묵한다. 

 충분히 의심할 만한 증거들이 발에 치일 정도로 넘쳐나는데도 이를 다루는 언론은 극소수다. 오히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는 새로운 창(窓)을 통해 비치는 거대한 운집 인파조차 `200명만 모였다'며 왜곡 보도하기에 여념이 없다.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는 비참한 비아냥마저 나올 지경이다. 

 청와대에 입성하면 광화문까지 걸어 나와 국민과 대화하겠다는 국정 수반은, 정권 실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원천 봉쇄하려고 광화문 주요 집회 결집지에 전경 차로 철벽을 치는 무리수로 외신의 비웃음을 샀다. 

 4·15총선은 의혹 투성이의 총아 격이다. 해묵은 부정 의혹이라기엔 상식을 뛰어넘는 명약관화한 증거들이 너무 많다. 문제는 이 증거들이 하루가 다르게 폐기되고 사라진다는 점이다. 최근엔 선관위 서버도 훼손됐다. 마치 증거보전 신청을 코웃음 치듯 증거가 될 핵심 자료가 눈앞에서 사라졌다. 

 사법 최후의 보루라는 대법원은 차일피일 기일을 미루다 못해 최근 들어 첫 변론 준비기일을 열었다. 철저하게 약자의 편에서 진행돼야 할 선거무효 소송이 6개월 만에 열린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일각에선 증거인멸할 충분한 시간을 대법원이 벌어주고 있는 꼴이라며 `결정장애 수준' 또는 `그 나물의 그 밥'이라는 뼈있는 농담까지 건네는 실정이다. 입법부에 이어 사법부까지 친정부 성향 법관들로 내부 결속이 공고해진 마당에 오히려 예견된 인재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금배지 달기에 안착한 동료 의원들의 침묵 속에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민경욱 전 국회의원(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이 1일 애틀랜타를 찾아 한인 동포들과 만났다. 

 그는 "소명"에 대해 간증했고 특종기자 시절을 떠올리며 "진실을 파헤치겠다"고 간절한 바람을 밝혔다. 

 민경욱 전 의원(인천 연수을 선거구)은 총선을 앞두고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10차례 모두 1위를 달렸다. 선거일 출구조사에서도 압승이 예상된다고 발표됐다. 

 저녁부터 밤, 그리고 자정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3000표씩 앞서던 그는 새벽녘 사전투표 결과가 나오면서 2800표 차로 결과가 뒤집혔다. "하나님이 이렇게 주셨고 당선될 것으로 믿었는데..." 눈 앞의 현실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고 했다. 

 민 전 의원은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그는 출마를 앞두고 새벽기도에 나가 "하나님 제가 이 선거 뒤에 한국 사회에 몰아닥칠 정치적 변혁과 기적을 이루는 데 구석에서 작은 역할 하는 도구로 써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된 의원으로서 긍정적 변혁의 기치를 앞세울 줄 알았지만, 이제 와서 보면 선거 부정을 입증할 또 다른 도구로 사용하신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선거 결과를 곰곰 생각하던 그는 특이한 사실을 발견했다. "사전 관내투표와 관외투표자 비율이 100:39였는데 민주당 정일영 후보와 정의당 이정미 후보도 100:39가 나왔다"며 "강원도에서도 보내고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투표의 합이 두 후보, 더 나아가 세 후보의 사전 관내, 관외투표 비율이 똑같을 수 없었다"고 처음 의문을 품은 동기를 밝혔다. 

 그는 "박영하 교수(물리학 박사)에게 문의하니 `1000개의 동전을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 또는 `창세 이래 오늘까지 던져도 안 되는 확률'이라는 말을 전해왔다"며 "이때부터 부정선거 규명과 싸움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KBS 메인 앵커 출신의 민 전 의원은 기자 시절 탐사보도로 두 차례 방송기자 대상을 수상했다. 그중 하나는 `입찰 담합 사건'이었고 다른 하나는 `유명 시중은행의 인터넷 뱅킹 해킹 사건'이었다. 

 그는 "기자 시절 통계학과 박사과정 학생과 함께 2차 담합의 41개 내역서를 모두 확인하고 750억 원짜리 담합을 밝혀낸 특종을 보도했다"며 "인터넷 뱅킹은 A로 돈을 보냈는데 B로 돈이 보내지는 취재를 하곤 20분짜리 특집 두 개분을 만들어 방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며 "이제 보면 입찰 담합 특종으로 통계, 확률에 대해 익혔고 인터넷 해킹 특종으로 해킹에 대해서 여느 기자보다도 많이 알게 됐다. 이 역시 하나님이 또다시 도구로 활용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번 총선의 사전 투표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민주당 투표수의 총합이 63%, 미래통합당은 36%였다.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마치 정권에 책잡힌 듯 주류언론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보수 유튜버들이 끊임없이 문제제기하는 대목이다. 

 더 나아가 민 전 의원은 "서울 전체 동(洞)의 사전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이 민주당 의원을 이긴 동이 하나도 없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아무리 제기해도 미디어에서 써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실이 묻히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 19장 40절의 말씀을 인용했다. 그는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친다. `이분이 구세주'라고 말한다는 것"이라며 "월터 미베인 교수는 20년간 조사한 부정투표 사례 400건 중 4·15 부정선거는 부정의 정도로 볼 때 상위 10% 안에 들 정도라고 했다"고 전했다. 

 특히 "군인들의 투표용지는 분류기에 집어넣지도 못한다. 3번 접어 봉투 안에 넣는다"며 "비례대표 용지는 전부 손으로 세었다. 그런데 이번에 개표하면서 보니까 한 번도 접지 않고 건드리지 않은 조폐공사의 신권 지폐처럼 나왔다. `어떻게 이렇게 빳빳한 투표용지가 있을 수 있나'라고 했더니 중앙선관위가 `형상 기억 종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4·15 부정선거는 `첨단 디지털 범죄'"라며 "전국 3000개 개표소의 전자 개표기가 중앙 선관위 서버와 연결돼 있다면 가능할 수 있는, 단군 이래 최대 범죄라는 게 내 결론"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수(손)개표는 없었다.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가 펼쳐지면 하나하나 사람들이 구분하고 다시 검사하는 방식이 없었다는 뜻"이라며 "이번에는 계수기로 세어본 100장의 투표용지(묶음)를 하나하나 빼서 확인하지 않고 한 번에 훑어보는 방식이었다. 한 장 한 장 보지 않고서는 그 안에 뭘 썼는지 볼 수 없는데도 말이다"라고 했다. 

 또한 "100장 중에 한 장만 결과가 바뀌어도, 가령 2번 표를 1번 표로 넘기라는 (컴퓨터) 명령만 내려도 선거 결과는 1%의 차이를 낼 수 있다"며 "나도 이번 선거에서 2.8% 차이로 졌다. 컴퓨터는 프로그램에 따라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지만 맥아더 장군의 결단으로 감행했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며 "지금은 `제2의 6·25'다. 선거 제도를 바꾸어 영원히 집권하겠다는 말이 나온다. 민주주의에 반하는 전체주의 독재가 벌써 시작됐다"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민경욱 전 의원은 "30평에서 40평대로 이사하려는 사람에게 강남의 한 공무원이 `안 된다'고 제지했다고 한다"며 "이게 바로 공산주의"라고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를 인용, 민주국가가 독재국가로 바뀌는 4단계를 설명했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카리스마로 집권하고 ▲끊임없이 적폐를 만들고 공격하며 ▲사법기관과 언론기관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고 ▲선거 제도를 고친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이날 중국 공산당 해커의 개입을 시사하는 `디지털 핑거프린트'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통령선거도 영향을 받을지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그는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라 라는 세 가지 구호를 전했다. 민 전 의원은 "현 정권은 완강하게 거부할 것이지만 온 세계가 대한민국 선거의 부정실태를 알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심만수 6·25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장(목사)가 대표기도 했고 김일홍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한성주 예비역 공군소장은 격려사에서 "주사파 3000명의 손아귀에 있는 대한민국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서성교 미주한인기독교애국총연합회 사무총장은 "한국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구약 아모스 5장42절 말씀(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이라며 "대한민국이 정의와 공의를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회는 이주향 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이, 민 전 의원 약력소개는 정동욱 미 중서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이 전했다. 또 성경 출판사 SW Press와 크리스찬타임스, Faith4.net, 이원재 코암상공회의소 의장, 홍승원 미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장이 후원했다. 이원재 의장의 아들 존 리 씨는 이날 총연합회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미주한인기독교애국총연합회가 주최했다. 준비는 서성교 최중찬 정동국 이희찬 이주향 강호종 준비위원이 맡았다. 

 주최 측은 이날 마지막 순서로 수잔 솔티 여사와 서성교 사무총장의 인터뷰 영상을 청중에게 소개했다. 

애틀랜타(미국)=허겸 기자 


이하는 최근 뇌출혈 극복 후 첫 강연 기사 

최근 뇌출혈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한 민경욱 전 의원이 강연 중 위트 있는 발언을 하고 있다. 

‘뇌출혈 극복’ 민경욱, 강연 복귀… “시민·정치·언론 ‘3인4각’으로 부정선거 규명” 

뇌출혈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외부 강연 무대에 복귀하며 부정선거 진실 규명을 위한 ‘3인4각 연대’를 강조했다.

민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올린 최근 강연에서 부정선거 투쟁의 화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애국시민과 정치인, 언론인이 발을 맞추는 3인4각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6년간 부정선거에 침묵하던 언론 환경을 비판하면서도 최근 KBS 등의 특종 경쟁과 정치권의 움직임을 긍정 평가하면서 “정치인이 새로운 이야기를 하면 언론이 특종 경쟁으로 국민에게 알려주고 올공에 있는 자유애국 시민들은 어느 길이 옳은지, 정치인 누가 잘하는지 분명한 신호를 보내줘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0.0084%의 확률을 뚫고 생존한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것이라 믿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 전 의원은 끝으로 “김미영 대표와 이인호 이사장 같은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역사를 전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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