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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델, 선거부정 의혹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8-13 0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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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필로우의 CEO이자 창립자인 마이크 린델은 미네소타 주지사 예비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개표 과정에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화요일 저녁, 린델은 카운티에 남은 27만 7천 표(모두 리사 데무스에게 투표된 우편 투표와 사전 투표)를 기준으로 자신이 2만 표 차이로 뒤지고 있다고 밝혔다.

린델은 또한 집계에 이상이 있다고 말했으며, 그의 팀은 밤새도록 수치를 더 자세히 살펴볼 것이라고 세인트폴의 KSTP TV의 커스틴 스완슨이 X에 올린 글에서 보도했다.

AP 통신은 오후 11시 27분, 개표율 69% 기준으로 데무스 후보가 45.1%의 득표율로 린델 후보의 31.0%를 앞서자 데무스 후보의 승리를 확정 발표했다. 선거 전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린델 후보가 한 자릿수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린델이 결과를 바꾸는 데 성공하지 못하면 데무스는 큰 경쟁자 없이 경선을 치른 에이미 클로부차르 미네소타주 상원의원(민주당)과 맞붙게 될 것이다.


린델은 2020년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네소타 주 경선에서 린델을 지지했다.

린델은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의 전 직원인 에릭 쿠머(Eric Coomer)를 상대로 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린델과 트럼프 등은 쿠머가 조 바이든을 위해 선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해 왔다. 린델은 쿠머에게 23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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