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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훈의 격문(檄文)] 이진숙의 외침에 답하라 — 국민의 양심이여 깨어나라
  • 신백훈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
  • 등록 2025-11-09 0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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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나라를 되살릴 사람은, 침묵하지 않는 국민뿐입니다.”
  • 이진숙의 외침 “대통령 편 아니면 죄인 되는 세상”에 답하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뒤집혔습니다.

권력이 국민을 심판하고, 국민이 권력을 두려워합니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입니까?이것이 헌법 위에 선 나라입니까?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진숙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 편이 아니면 죄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이 한마디는 단순한 푸념이 아닙니다.그것은 권력이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시대에 던져진 **양심의 포성(砲聲)**입니다.진실을 말하면 죄인이 되고, 침묵하면 출세하는 나라….이대로라면 우리의 자유는 내일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 국민을 죄인으로 만드는 정권을 바꿔야 합니다.


이재명 정권은 국민을 나라의 주인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판하면 ‘적폐’라 하고, 침묵하지 않으면 ‘범죄자’라 몰아세웁니다.

공권력은 진실을 수사하지 않고, 권력을 방어하기 위해 움직입니다.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이 기형적인 구조, 이것이야말로 민주주의의 죽음입니다.


🔹 양심 있는 공직자의 선언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이윤성 사무관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범죄자를 대통령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이 얼마나 당당한 말입니까.공무원의 양심이란 이런 것입니다.그는 직을 걸고 헌법에 충성했습니다.법을 배운 사람으로서 불의(不義)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법원도 이제 움직이고 있습니다.대장동의 주범 김만배 등에게 중형이 선고되었습니다.법은 잠시 멈췄을 뿐,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국민의 정의감이 다시 법정을 흔들고 있습니다.


🔹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습니다


침묵은 중립이 아닙니다.침묵은 공범이 되는 일입니다.

악이 행해질 때, 말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악의 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통령 편이 아니면 죄인”이라 협박받는 국민이 아니라,“진실의 편이 아니면 죄인”이라 각성하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지금 이 땅에는 양심의 불씨가 남아 있습니다.그 불씨는 바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용기입니다.


🔹 이진숙의 싸움은 온 국민이 함께해야 할 싸움입니다.


이진숙은 권력의 폭력에 당당히 맞서는 영웅이자 참된 지도자입니다.그는 자유시민의 대표입니다.그의 입을 막는 것은 우리 모두의 입을 막는 것입니다.그의 싸움은 진실을 되찾기 위한 국민의 싸움입니다.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쓰이는 현실을 그는 몸으로 겪었습니다.그러나 그는 굴하지 않았습니다.침묵을 깨는 그의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붙잡고 있습니다.


🔹 국민이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실도, 국회도 아닙니다.바로 우리 국민입니다.국민이 두려움을 버릴 때, 이 나라는 다시 일어섭니다.진실을 말하는 자가 죄인이 되는 나라 —그 수치의 시대를 끝낼 수 있는 것은 침묵하지 않는 국민뿐입니다.


🔹득중즉득국得衆則得國하고 실중즉실국失衆則失國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유교 경전인 [대학]에선 “백성의 신망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 백성의 신망을 잃으면 나라를 잃게 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 애국교양 수준이 정치권력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 권력이 국민을 배신하고 오만방자한 질주를 벌이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임을 국민이 각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진숙이 외쳤습니다. “대통령 편 아니면 죄인 되는 세상”

이제 국민이 외쳐야 합니다. “진실의 편에 서는 자만이 대한민국을 살린다!”


신백훈 유교철학박사·정익학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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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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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h20302025-11-09 15:05:54

    의병 칼럼 게재 한미일보 감사합니다.  신백훈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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