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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당게 사태' 책임 물어 한동훈 제명 의결
  • 한미일보
  • 등록 2026-01-14 0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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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위 결정 땐 한동훈 국힘 당적 박탈


비상계엄 1주년 기자회견 하는 한동훈 전 대표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것으로 가장 강력한 수위의 처분이다. 국힘 당규에는 ▲ 제명 ▲ 탈당 권유 ▲ 당원권 정지 ▲ 경고 등 4개 징계가 명시돼 있다. 


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다"며 결정이 번복되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국민의힘 당규에 따르면 당원에 대한 제명은 윤리위의 의결 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 이에 따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여부는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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