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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시 개버드 등장에 좌파 패닉… 판도라 상자 열릴까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1-29 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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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풀턴 카운티 선거 사무소 수색… 컴퓨터·투표용지 등 압수

소셜미디어 X에서도 툴시 가바드 미국 국가정보국장의 풀턴 카운티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유니언 시티에 있는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센터 밖에 서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개버딘 국장. [사진=엘리야 누벨라주·로이터/X]

트럼프 행정부 최고 정보수장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DNI)의 풀턴 카운티 등장에 미국 좌파 세력이 패닉에 빠졌다.

 

로이터는 “FBI의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의 선거 사무소 압수 수색 현장에 털시 개버드 국장과 앤드류 베일리 FBI 부국장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고 29일(현지시간)전했다.


아울러 이번 수색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선거 패배가 광범위한 투표 사기의 결과라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집행관은 “FBI는 부정선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당 시설에 보관된 컴퓨터와 투표용지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풀턴 카운티 정부 관계자는 압수수색과 관련해 “영장은 2020년 선거와 관련된 여러 기록을 요구했다”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법무부로부터 부당하게 대우받았다고 생각하는 사건 중 가장 최근의 조치”라고 밝혔다.

 

유니온 시티에 있는 풀턴 카운티 선거 관리 센터 및 운영 센터 앞에서 FBI 요원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애틀랜타 저널]

모 아이보리 풀턴 카운티 의원은 “영장이 발부된 것을 확인했다. 연방 당국이 안전한 장소에서 700박스의 투표용지 상자를 수거해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거 센터 내부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에서는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이익을 주기 위해 혼란을 일으키려 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아이보리는 기자들에게 보낸 별도의 논평에서 “연방 정부의 침입은 유권자에 대한 공격”이라며 “지역 당국이 이를 막기 위한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수색은 트럼프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2020년 투표가 조작된 선거였다’고 공표한 지 일주일 만에 진행됐다”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사람들은 곧 자신들이 한 일로 기소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환기시켰다.

 

그러나 다수 매체는 이번 수색이 풀턴 카운티가 주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거부하고 2024년 선거 감시팀을 자체 구성함에 따라, 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3대 2로 풀턴 카운티의 2020년 선거 관련 모든 기록을 소환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하고 있다.

 

트럼프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2020년 투표가 조작된 선거였다’고 공표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소셜미디어 X에서 화제몰이 중인 툴시 가바드 미국 국가정보국장 사진. 개버딘 국장이 2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유니언 시티에 있는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센터 밖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엘리야 누벨라주·로이터/X]

한편 개버드 국장의 등장에 소셜미디어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DNI 털시 개버드가 오늘 FBI가 급습한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선거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압수하는 등 2020년 사기 혐의를 파헤쳤다"며 "사진에는 그녀가 현장에서 긴밀하게 전화를 걸고 FBI 작전을 감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흥분했다. 


또 "좌파들은 털시의 등장에 당황하고 있다. 그녀는 진실 추구 모드를 활성화했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개버드 국장에게 사기를 폭로하라고 요청했다. 


그는 감격에 겨워 외쳤다.


"투표용지를 압수하고 기록을 검토한 결과 트럼프의 말이 옳았습니다. 은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2020년 선거 사기에 대한 완전한 진실을 밝힐 자격이 있습니다" 


조지아주 최대 도시 애틀랜타에 위치한 풀턴 카운티는 민주당 텃밭으로, 2020년 선거에서 바이든의 표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곳이다.

 

로이터는 “트럼프가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해 온갖 압력을 행사했다”며 “여러 차례 수작업으로 투표용지를 검사한 결과 바이든이 근소한 차이로 이 주에서 승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로이터의 이런 주장이야말로 많은 표가 사기였음을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달 조지아 주 법원에 620만 달러의 법률 비용을 청구했다. 이 비용은 풀턴 카운티 수석 검사인 파니 윌리스 지방검사가 제기한 선거 개입 형사 기소 건에 썼다”고 밝혔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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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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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1-30 09:44:33

    한국이나 미국이나 ㄸ싼놈들이 되려 큰소리치는건 동병상련이다,드디어
    부정선거 판도라의 상자가 미국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지금 미 US-AID의
    지원으로 한국 선관위가 설립했다는 A-WEB이나 중공소유라는 미루시스템즈등 한국
    부정선거 관련기관들도 결코 맘놓지 못하고 지켜볼것이다,미국 국가정보국장이
    직접 조지아 부정선거 관련기관 압색을 진두지휘하는걸 봐도 결코 미 수사당국이
    한국 부정선거 관련자나 기관들을 그냥두지는 않을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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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dy5262026-01-30 09:08:01

    하루빨리 우리나라 부정선거 밝혀서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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