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자유대한호국단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오는 4월1일부터 6일까지 서울, 대구, 부산을 순회하며 현역 국회의원들의 정계 퇴출을 촉구하는 연쇄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각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해당 의원들을 향해 날 선 비판의 메시지로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1일 서울 강남 고동진 의원 사무실 앞
먼저 서울에서는 4월1일(수) 오전 11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고동진 국회의원(강남구 병)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제6차 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은 고 의원을 향해 “공천 빨로 당선된 기회주의자”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집회 후에는 은마종합상가 인근에서 약 2.2km 구간의 행진이 이어진다.
2~4일 대구 김기웅·권영진·우재준 의원 사무실 앞
대구에서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연속 릴레이 집회가 이어진다.

4월2일(목) 오후 5시에는 “굴러들어온 돌” 김기웅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대구 1호선 교대역 인근)에서, 3일(금) 오후 5시에는 “무능한 기회주의자” 권영진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대구 2호선 두류역 인근, 2km 행진)에서, 4일(토) 오후 2시에는 “한동훈의 그림자” 우재준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대구 북구 복현동 인근, 2km 행진)에서 집회가 열린다.
5·6일 부산 정성국·조경태 의원 사무실 앞
부산에서는 4월5일(일) 오후 4시 서면 하트광장에서 정성국 의원을 겨냥한 집회와 2.5km 행진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정 의원을 “한동훈의 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6일(월) 오후 4시에는 사하구 장림동에서 “좌파 DNA” 조경태 의원을 대상으로 공세를 펼친다.
주최 측은 이들이 “지역 민심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잘못된 공천과 정치 행보에 대해 유권자가 직접 책임을 묻겠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쇄 집회는 유권자혁명, 자유대한호국단,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 오이박사, 중앙고애국동지회, 청년포럼시작, TK연합, TKYC, 구국대구투쟁본부, 부산자유민주주의연합, 브라이트자유청년연대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