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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호국단 성명서] ②오세훈 당선자는 서울시 재선거를 요구하라!
  • 자유대한호국단
  • 등록 2026-06-04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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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부정선거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들. [독자 제공]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는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심각한 오점을 남겼다.

 

송파·강남·서초 등 서울 주요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하고 귀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는 사과문까지 발표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는 국민의 헌법상 참정권이 침해된 중대한 사태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선거가 오염되었다며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했고 오세훈 후보 역시 투표용지 부족 지역에 대한 선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개표를 강행했고 결국 선거 결과가 확정되었지만,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국민적 의문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민주주의에서 선거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거 과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국가의 잘못으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면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다. 더구나 이번 사태는 특정 정당 강세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선관위의 사과 한마디로 덮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오세훈 당선자에게 묻는다.

 

개표 중단을 요구할 때는 참정권 침해를 비판하더니, 당선 이후에는 침묵할 것인가. 선거 과정의 문제를 지적할 때는 재선거 가능성까지 거론하더니 결과가 나온 뒤에는 수용하자는 말만 할 것인가.

 

진정으로 민주주의와 선거의 정당성을 존중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당선이 국민적 의혹 위에 놓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서울시 재선거를 요구해야 한다.

 

선거의 정당성은 승패를 떠나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다.

 

오세훈 당선자는 선관위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서울시 재선거를 공식 요구하라.

 

국민의 참정권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민주주의는 “대충 넘어가는 선거” 위에 세워질 수 없다.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만큼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며 시민의 참정권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책임이다.

 

2026년 6월4일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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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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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6-04 18:32:39

    오세훈은 그럴만한 큰 그릇이 못된다,벌써 30만호 아파트 지을 생각에 들떠있다,
    세상이 부정선거 탄핵으로 분노에 들끓고있는데도 혼자만의 당선을 즐기려는 태세다,
    당선을 물리고, 부정선거는 인정할수 없으니 재선거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서면 그는
    앞날이 기약되는 큰 리더가 될것이다,그러나 그간의 행태로볼때 그는 대인이 될수있는
     기질로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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