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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 “강한 바람 불수록 태극기는 더 단단히 펄럭인다”
  • 허겸 기자
  • 등록 2026-02-20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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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권한 인정, 집행은 부정… 사법부 모순” 통탄
  • 19일 자정쯤 SNS서 “윤어게인, 계엄은 정당” 입장 게시


[오스트리아 공영 ORF방송 온라인판 캡처] 

MZ세대 중심으로 국민 계몽에 앞장서 온 ‘자유대학’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덧씌워진 내란 혐의에 관한 사법부의 모순적인 1심 판결에 일침을 가했다. 


자유대학은 19일 자정쯤 소셜미디어(SNS)에 ‘오늘의 선고를 역사는 반드시 다시 물을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입장문에서 “재판부는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 했으나 국회에 군을 보낸 행위는 국헌문란이라 판단했다”며 ‘내란 우두머리’라는 죄명으로 윤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현실을 개탄했다. 


이어 “권한은 인정하면서, 집행은 부정하다는 사법부의 모순된 판단은 비상계엄 선포문이 지적했던 헌정질서의 위기를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고 일갈한 뒤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국가의 안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었고 권력이 아닌 책임의 선택이었다”면서 “국회에 투입된 군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었고 무력 충돌도, 무차별 진압도 없었으며 해제 또한 헌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분명히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지만 그럼에도 오늘, 그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했다”고 탄식하면서 “그러나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았고 오늘 우리의 눈물은 우리가 나라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며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고 나선 지도자가 있었고 나라의 위기에 내가 지키겠다고 나온 국민이 있다”고 짚었다. 


자유대학은 “강한 바람이 불수록 태극기는 더 단단히 펄럭인다. 그 국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부패에 맞서기로 굳게 맹세했다”고 다짐한 뒤 “우리의 대통령이 포기하지 않았으니 승리의 그날까지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YOON AGAIN(윤어게인), 계엄은 정당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자유대학 입장문 전문 




<오늘의 선고를 역사는 반드시 다시 물을 것입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국회에 군을 보낸 행위는 국헌문란이라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내란 우두머리’라는 죄명으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권한은 인정하면서, 집행은 부정하다는 사법부의 모순된 판단은 

비상계엄 선포문이 지적했던 헌정질서의 위기를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국가의 안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권력이 아닌 책임의 선택이었습니다.


국회에 투입된 군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무력 충돌도, 무차별 진압도 없었습니다.

해제 또한 헌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럼에도 오늘, 그 국민의 목소리는 외면당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눈물은 우리가 나라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고 나선 지도자가 있었고,

나라의 위기에 내가 지키겠다고 나온 국민이 있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수록, 태극기는 더 단단히 펄럭입니다.

그 국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부패에 맞서기로 굳게 맹세했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이 포기하지 않았으니,

승리의 그날까지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YOON AGAIN.

계엄은 정당했습니다.


2026. 02. 19. 자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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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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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2-20 06:39:22

    저 운동권주사파 막나니들은 부정선거도 겁없이 저지르는 악날한자들이다,
    윤어게인하고 외치면 그래,오냐하고 윤통을 석방하고 물러날줄 알았는가? 저들은
    지금 권력에 취해서 이성을 잃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야수떼와같은 상태다,
    순수하고 상식적인 잣대로 저들을 본다면 그건 멍청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죽하면
    지금은 미국도 상식을 잃은 시대라고했다,한국은 그보다 더한 이성상실의 난장판
    권력탈취의  암흑기임을 속히 깨달아야만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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