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김정숙 여사가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 [사진=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박철우 중앙지검장이 법왜곡죄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돈으로 옷을 샀다’는 의혹에 대해 박철우 중앙지검장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이에 반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박 지검장과 이주희 부장검사를 “정부와 여권의 눈치를 보느라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서민위는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공식 예산인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사용해 약 80여 벌의 고가 의상을 샀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나랏돈을 개인적인 용도로 썼으니 ‘횡령’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당시 경찰은 “청와대가 돈뭉치(관봉권)로 옷값을 냈다는 진술을 토대로 조사했지만 특활비가 옷값으로 쓰였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경찰에 다시 수사할 것을 요청했지만 재수사 결과 다시 무혐의로 결론났다. 검찰이 직접 나서서 다시 수사하더라도 더 이상 확인하기 어렵다”며 지난 23일 사건을 최종적으로 종결(무혐의 처분)했다.
서민위 후원 계좌: 우체국 010108-01-014472
예금주: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