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모사드 로고(왼쪽)와 이스라엘 국기. [로이터=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카메라출동’의 이상로 기자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해외에서 제작되어 국내로 밀반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투표지를 차단하기 위해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Mossad)에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모사드 국장에게 가짜 투표지 인쇄소 파악 요청
이상로 기자는 서울 소재 이스라엘 대사관을 경유하여 데이비드 바네아 모사드 국장에게 다섯 번째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이 기자는 서한에서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국내 규격과 다른 재질(중량 150g 등)의 부정선거 의혹 투표지들이 대거 발견되었다”며 “인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중국 등 해외에서 인쇄되어 공항과 항만을 통해 불법 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5월15일,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현재 중국 광둥성 등지의 외곽 인쇄소에서 가짜 투표지가 대량 인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며, 모사드의 첩보 역량을 동원해 해당 인쇄소의 위치와 반입 경로 등 지속적인 정보를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중국의 선거 개입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며, 이는 이스라엘 역시 동북아의 강력한 우방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향후 미국 CIA에도 동일한 취지의 편지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세청장에 국내 공항·항만 세관 검사 강화 촉구 내용증명 발송
앞서 이상로 기자는 이명구 관세청장에게도 내용증명을 보내 ‘해외로부터의 부정 투표지 반입 차단’을 요청한 바 있다.
내용증명을 통해 그는 사전투표(5월29·30일)와 본투표(6월3일)를 앞둔 5월18일부터 6월3일 오후까지가 가짜 투표지의 집중 반입 예상 시기라며, 이 기간 국내 모든 공항과 항만으로 유입되는 물품, 특히 종이류 뭉치에 대한 세관 검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정중히 촉구했다.
이 기자는 헌법 제1조를 인용하며 공정한 선거를 수호하는 것은 관세청장의 헌법적 의무임을 환기시켰다.
마지막으로 이상로 기자는 선거 부정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며 자신의 신변에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모사드 측에 강력한 대응을 요청해 두었다고 밝혔다.

◆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