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매체들이 24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어젯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프로그램 완전 해체,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등 이란과 협상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요구한 조건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란과 최종 합의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점도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장에서 위협에 대처할 자유를 보유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원칙에 대한 그의 지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전날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레바논 헤즈볼라와 전쟁 종료 합의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는 이 매체에 헤즈볼라가 재무장하거나 공격을 재개할 경우 이스라엘의 군사 대응은 허용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스라엘 관리는 또 미국이 이스라엘 정부에 이란과 협상 중인 양해각서와 관련한 최신 현황을 계속 전달하고 있다면서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스라엘 안보를 위한 '예외적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