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영장 없는 강제진입 저지 ‘올다르크’에 구속영장… 헌법 수호 vs 업무 방해, 다툼 여지 주목
6·3 부정선거로 촉발된 국민참정권 수호 항쟁의 현장에 경찰과 체육회가 영장도 없이 위력을 앞세워 선거가 끝나지 않은 개표소 진입을 시도했을 때 홀로 끝까지 막아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킨 여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현행법상 개표소에는 영장 없이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비리의 온상으로 지목되는 선관위 측은 투표함이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있을 당시부터 정당한 개표관람증을 소지한 참관인과 비례대표 후보자가의 입장조차 가로막아 논란을 키운 바 있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0일 소나기가 내리는 서울 명동 거리에 시민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6.7.10 ondol@yna.co.kr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에는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에 20∼60㎜, 전북과 광주·전남에 30∼80㎜의 강수가 예상된다.
부산·울산·경남에 30∼80㎜, 대구·경북에 20∼60㎜, 제주도는 5∼30㎜가량 비가 내리겠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인 18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흐림] (23∼32) <30, 30>
▲ 인천 : [흐림, 흐림] (23∼31) <30, 30>
▲ 수원 : [흐림, 흐림] (23∼31) <30, 30>
▲ 춘천 : [흐림, 구름많음] (23∼31) <30, 20>
▲ 강릉 : [흐림, 흐림] (23∼29) <30, 30>
▲ 청주 : [흐림, 흐림] (24∼31) <30, 30>
▲ 대전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3∼30) <60, 60>
▲ 세종 : [흐림, 흐림] (23∼30) <30, 30>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4∼30) <80, 70>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30) <80, 80>
▲ 대구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24∼33) <60, 90>
▲ 부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29) <70, 80>
▲ 울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4∼30) <70, 80>
▲ 창원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5∼30) <60, 80>
▲ 제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31) <60,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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