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 창당 1주년 기념식… 황교안 대표 “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로 대한민국 새 미래 열 것”
부정선거 세력 척결과 한미동맹 강화를 표방하는 자유와혁신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합리적 보수 정착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자유와혁신당(당대표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 및 국무총리)은 12일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혁신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자유와혁신, 창당 1년도 안 된 신생정당이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원 여러분들의 공로”라고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돌렸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추모 행사가 대구에서 열린다.
청년 시민단체 TKYC(TK청년우파커뮤니티)는 27일 금요일 저녁 8시, 대구 반월당역 12번 출구 앞에서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진’을 개최한다.
서해를 지킨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2년 제2연평해전(6명 전사)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46명 전사) △2010년 연평도 포격전(해병대원 2명, 민간인 2명 사망) 등 우리 현대사의 아픈 비극을 되짚어보고,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행사를 주최한 TKYC 측은 “누군가를 잊지 못해 부르는 것은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다짐”이라며, “북한의 도발로 인한 이러한 사건들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면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북한은 또다시 도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투철한 군인 정신을 보여준 용사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나라는 유지될 수 없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추모 행진은 서해수호 영웅들을 기억하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TKYC 오픈채팅방’을 통해 가능하다.
임요희 기자